새벽에 난방이 약한 방에서 잠을 자고 일어난 뒤, 몸이 떨리고 말이 어눌해진 어르신을 가족이 발견했다고 가정해 보세요. 겉보기엔 단순히 추위를 탄 것 같지만, 저체온증 은 심부체온이 35도 미만 으로 떨어진 상태로, 방치하면 심장·폐·뇌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응급 상황입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, 체온이 35도 미만이거나 의식이 또렷하지 않다면 집에서 버티지 말고 119에 신고해 의료기관으로 이송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. 📌 이 글 핵심 요약 ✔ 저체온증은 심부체온 35도 미만. 경증 32~35…